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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0호 2011. 12. 4입당:  90. 예물준비: 222. 221. 영성체:  423. 496. 파견:  92. (1,4절) 2011년 12월 4일 심천주보 ① 천주교 심천한인성당 주임신부: 김문상 (디오니시오) dionysio@hanmail.net 138 2354 2826 web www.szkcc.or.kr 성 당: 宝安七十二区宝安残联大厦旁边 (上川二路和留仙一路交汇处) ☎ 0755-2778-8263 【입 당 송】 보라, 시온 백성아.

제630호 2011. 12. 4

입당:  90. 예물준비: 222. 221. 영성체:  423. 496. 파견:  92. (1,4절) 2011년 12월 4일 심천주보 ① 천주교 심천한인성당 주임신부: 김문상 (디오니시오) dionysio@hanmail.net 138 2354 2826 web www.szkcc.or.kr 성 당: 宝安七十二区宝安残联大厦旁边 (上川二路和留仙一路交汇处) ☎ 0755-2778-8263 【입 당 송】 보라, 시온 백성아. 주님이 민족들을 구원하러 오신다. 주님의 우렁찬 목소리를 듣고, 너희 마음은 기쁨에 넘치리라. 【제 1 독 서】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40,1-5.9-11 【화 답 송】 ◎ 주님, 저희에게 자애와 구원을 베푸소서. ○ 하느님 말씀을 나는 듣고자 하노라. 당신 백성, 당신께 충실한 이에게, 주님은 진정 평화를 말씀하신다. 그분을 경외하는 이에게 구원이 가까우니, 영광은 우리 땅에 머물리라. ◎ ○ 자애와 진실이 서로 만나고, 정의와 평화가 입을 맞추리라. 진실이 땅에서 돋아나고, 정의가 하늘에서 굽어보리라. ◎ ○ 주님이 복을 베푸시어, 우리 땅이 열매를 내리라. 정의가 그분 앞을 걸어가고, 그분은 그 길로 나아가시리라. ◎ 【제 2 독 서】 ▥ 베드로 2서의 말씀입니다. 3,8-14 【복음환호송】 ◎ 알렐루야. ○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복 음】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8 【영 성 체 송】 예루살렘아, 일어나 높은 곳에 서서, 하느님에게서 너에게 오는 기쁨을 바라보아라.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여라. 대림 2주일이며 30번째 인권주일을 맞은 오늘,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존엄한 삶의 가치에 대한 우리 태도의 변화를 말씀하십니다. 가장 가난하고 버림받은 ‘죄인’들을 구원하러 오실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해 세례자 요한은 광야에 나가 큰 소리로 외칩니다.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

오늘은 대림 시기의 두 번째 주일입니다. 대림환의 두 번째 연보라 빛 초가 우리의 삶을 더욱 깨끗하게 정화하라는 듯이 불을 환히 밝히고 있습니다. 오늘 복음 말씀에서 요한은 사람들에게 회개의 세례를 받으라고 선포합니다. 세례는 회개의 표시로서의 예식이고, 예수님의 복음을 받아들이기에 합당하도록 마음을 준비하는 예식입니다. 주님의 길을 마련하는 방법에 대하여 요한은 ‘용서와 회개’로 정의합니다. 사실 용서와 회개가 참 어렵고 감당하기 쉽지 않지만, 대림 시기만이라도 그 동안 용서하지 못하고, 회개하지 못한 모든 것을 바로 잡아야 할 때임을 마음에 새겨야 하겠습니다. 요즘에는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야 그렇다 치고, 신자들 중에도 상당수가 자신은 뚜렷하게 죄를 지은 일이 없으니 회개할 일이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대림 때에 회개하자고 하는 말이 얼마나 공허하게 들리겠습니까? 그래서 대림절이 특별한 의미 없이 지나가며 반복되고, 성탄절이 특별한 기쁨도 없이 찾아옵니다. 예수님의 세례는 요한의 세례와 달리 ‘영원한 생명을 주는 세례’입니다. 요한은 ‘성령으로 베푸는 세례’라고 예수님의 세례를 설명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는 세례를 그 동안 가볍게 여기고, 그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누지 못한 잘못을 반성해야겠습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새로운 생명’을 주시는 것입니다. 요한은 주님의 신분과 일을 ‘용서와 회개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실 구세주’이시라고 증언합니다. 요한은 ‘광야에서 외치는 사람’으로 주님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도 없다고 겸손한 자세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거칠고 소박하며 꾸밈없는 그의 삶이 우리를 부끄럽게 합니다. 교만하게 세상을 살았고,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드러내는 데 급급했던 어리석은 삶을 반성하게 합니다. 요한과 같이 겸손한 마음과 자세를 가져야 하겠다고 새롭게 다짐해봅니다. 요한은 예수님을 ‘큰 능력을 지니신 분’으로 소개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요한 앞에서 머리 숙여 세례를 받으십니다. 머리 숙여 세례를 받고자 하신 예수님과 신발 끈을 풀 자격도 없다고 하는 요한을 다시 생각합니다. 요한은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였지만 그 소리는 그의 소리가 아니라 주님의 소리입니다. 이 소리는 자신을 최대한 비워낼 때 비로소 최고 청명한 소리를 내게 됩니다. 우리도 대림 시기 동안 내적 준비를 잘하여 세례자 요한처럼 청명한 소리를 내어야 하겠습니다 신진수 골룸바노 신부 || 물금성당 주임 심천주보 ② 오늘의 말씀 요 한 과 예 수 님 의 세 례 ▥ 할 수 있는 모든 선을 행하라 .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할 수 있는 모든 것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시간에, 할 수 있는 모든 사람에게, 할 수 있는 한 언제까지라도...    - 존 웨슬리 - 현대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새로운 많은 일들이 발생하고

- 심천주보 ③ 4일: 테오파네스 순교자, 클레멘스 증거자, 오스문도 주교,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 5일: 크리스피나 동정 순교자, 사바 원장, 바소 주교 순교자, 펠리노 주교 순교자, 브리노 주교 6일: 니콜라오 주교, 제라르도 원장, 레온시아 순교자, 디오니시아 순교자 7일: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훔베르토 원장, 세르보 순교자, 마르티노 원장 8일: 성모 원죄없으신 잉태, 에우카리오 주교, 소프로니오 주교, 군틸다 동정녀, 아숨타 순교자 9일: 베드로 퓨리에 증거자, 레오카디아 동정녀, 발레리아 동정 순교자, 치프리아노 원장, 율리아노 주교 10일: 플로렌시오 원장, 루체리오 원장, 율리아 동정 순교자, 멘나 순교자, 에울랄리아 동정 순교자, 제멜로 순교자 빛과 소금 정의와 사랑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해야 할 그리스도인의 소명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교회력으로 새해의 시작인 대림절과 인권주일을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에게 하느님의 평화와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 원합니다.       한국 천주교 주교단은 2011년 가을 총회에서, 올해부터 해마다 인권주일인 대림 제 2주일을 시작으로 한 주간을 '사 회 교리 주간'으로 지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교회가 사회 교리 주간을 제정한 것은, 신자들이 사회 교리에 좀 더 관심 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교회의 가르침을 내면화하여 실천하도록 독려하기 위해서입니다. '사회 교리'는 정치, 경제, 인권, 노동, 평화, 환경, 생명 등 사회생활의 각 영역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복음적 시각으 로 성찰하고 정리한 가톨릭 교회의 공식적인 가르침입니다. 1891년에 반포된 교황 레오 13세의 회칙 「새로운 사태」 는, 산업혁명 이후에 발생한 비참한 노동자들의 현실에 대한 교회의 응답을 담고 있습니다. 그 후 100여 년 동안, 교회 는 다양한 문헌들을 통해 사회 문제에 대한 가르침을 전개해 왔습니다. 교황청은 이런 가르침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 여 지난 2004년에「간추린 사회 교리 (The Compendium of the Social Doctrine of the Church)」라는 이름으로 발표하 면서, 이를 그리스도인들이 일상을 살아가는데 반드시 따라야 할 성찰, 판단, 행동의 지침으로 삼게 하였습니다.  사실 사회 교리는 새로운 교리가 아닙니다. 우리는 이미 이웃에 대해 어떻게 정의와 사랑을 실천해야 하는가를 가르 치는 '십계명'에서 사회 교리의 근본 내용을 배웠습니다.  또한 공식 교리서인 「가톨릭 교회 교리서」도 지킬 계명 분 야에서 사회 교리에 해당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많은 신자들이 사회 교리라는 용어도 생소하게 여기고, 사회 교리에서 가르치는 기본 원리들, 즉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 공동선, 연대성, 보조성의 원리, 가난한 이에 대한 우선적인 선택, 재화의 보편적 목적 등과 같은 중요한 개념들을 잘

성당 홈페이지 사회복지 게시판에 오시면 아나바다 장터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성가집, 성서, 기도서 외 각종 성물 구입 ( 사회복지부 - 158 1440 1985 ) 구 분 이번주 (12/4) 다음주 (12/11) 해 설 자 김학수 사도요한 김영상 바오로 독 서 자 함흥철 요 셉 이태자 사비나 혜 주 공 소 신자들의 기도 성당 청소 봉사 7 구 역 미 사 안 내 자비의 모후 Pr. ■ 전례 안내 2011년 12월 4일 심천주보 ④ 주보 제630호 2011년 12월 4일 web: www.szkcc.or.kr ◈ 우리들의 정성 ◈ 봉 헌 금 교 무 금 비 고 6,581위엔 2,400위엔 - * 1구역 600위엔 / 6구역 600위엔 / 7구역 1,200위엔 성당 알림 <사회 교리 주간 기도문> 사랑의 원천이신 하느님,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저희를 복음의 빛으로 비추시고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 진리 안에서 자유를 누리며 생명의 길을 걷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구원의 복음을 전하라 하신 그리스도의 가르침 에 따라 저희가 사랑의 새 계명을 실천하고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헌신하게 하소서. 또한 저희가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아 모든 피조물과 창조질서 안에서 조화롭게 살아가고  가난한 이들을 우선적으로 배려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선을 이룸으로써 이 땅에 사랑과 생명의 문화를 건설하고 하느님 나라의 신비를 드러내는 일꾼이 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 ‘사회교리 주간’을 맞이하여 주님의 일꾼으로 파견된 저희가 자신의 소명을 더욱 깊이 깨닫게 하시고 이 세상에서 참된 사랑의 증인으로 살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관리.행사부] 연말 행사 안내. 성탄과 연말을 맞이하여 공동체 화합의 장으로 아래와 같이 연말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각 구역장께서는 구역별 참여 인원을 확인 및 통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 교우 분들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 일시: 12/25 (일) 미사 후 출발. ⊙ 장소: 따메이샤 (大梅沙) ⊙ 대상: 심천한인성당 전 교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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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jubo630
Author: 
cslee
Company: 
DAW
Description: 
제630호 2011. 12. 4입당:  90. 예물준비: 222. 221. 영성체:  423. 496. 파견:  92. (1,4절) 2011년 12월 4일 심천주보 ① 천주교 심천한인성당 주임신부: 김문상 (디오니시오) dionysio@hanmail.net 138 2354 2826 web www.szkcc.or.kr 성 당: 宝安七十二区宝安残联大厦旁边 (上川二路和留仙一路交汇处) ☎ 0755-2778-8263 【입 당 송】 보라, 시온 백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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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 | 있습니다 | 주님의 | 새로운 | 12월 | 하느님 | 요한은 |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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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2008 10:09: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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